나는 활동가다! 제5기 관악민주주의학교 준비팀 

2017년 상반기, 알기 쉬운 민주주의 강의를 시작으로 이어져온

제5기 관악민주주의학교의 주제는 [활동가학교]로 정해졌다. 
올해는 3월 초부터 첫 강이 있는 5월까지 2개월 동안, 10여명의 준비팀이 시간을 할애하는 워크샵 등을 진행하며 심도있게 준비하기로 했다. 

공익활동가의 범위를 지역사회의 변화를 위해 자신의 재능이나 관심을 다양한 현장에서 기여하거나 노력하는 사람들로 의견을 모았으며 현재 지역에서 활동 중인 당사자들의 필요와 욕구에 근거해 교육내용과 형식을 정하기로 하였다.

준비팀은 단체나 주민활동가 등을 망라하여 30여명의 인터뷰대상자들을 직접 만나 고민을 듣고 설문을 작성하였다. 정리한 설문지를 바탕으로 활동가 정체성, 민주적인 조직문화, 지역운동 역사, 주민과의 관계 등을 키워드로 하여 박미향님이 강의제목의 초안을 마련하였고 이명애님이 강사섭외와 프로그램을 조율하였다. 세상과 연애하기는 디자인과 사진촬영을 실무로 담당하였다. 강의형식은 강의와 조별토론으로 시간을 분배하여 참여하는 방식으로 결정하였다. 

5월 15일(수) 1강, 활동가 이야기 나눔을 시작으로 생소했던 다른 영역의 활동가들이 만나 서로의 정체성과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토로하는 시간들을 가졌다. 특히나 4강 관악 지역운동의 역사는 관심이 집중되어 참관한 주민과 선배활동가가 많았다. 5강 수료식을 마치고 대체로 유익한 강의였다는 답변들이 많았으나 서로 편안히 대화하는 시간이 없어 아쉽다는 의견들이 많아 가벼운 뒤풀이 후속모임도 마련하였다.

개인적으로 활동가학교는 공익활동의 의미와 주민을 대하는 자세를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언젠가 다시 기억에 떠올리고 싶다.

제5기 관악민주주의학교 
나는 활동가다, 지역의 변화를 꿈꾼다!

○ 5.15~6.10(총5강 저녁 7:00~9:30 / 관악구청별관 7층)
○ 관악활동가 30명 이내

1강(5.15/수) 바람직한 활동가상 만들기
+좌충우돌 현장 talk talk! 활동가 이야기 나눔
2강(5.22/수) 민주적인 조직 만들기
+조직에 대한 이해와 민주적인 소통구조
3강(5.29/수) 성장을 위한 맞춤형 팀워크 만들기
+조직의 팀워크 진단과 성장방안 마련 
4강(6.3/월) 관악 지역운동 역사 알아보기
+지역운동 역사와 미래의 비전 상상하기
5강(6.10/월) 실천하는 활동가 
+활동가와 주민의 만남, 그리고 협력방안 마련

공동체경제 관악상주 도농상생 교류사업 

시민기반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관악위즐협동조합은 작년부터

경북 상주와 연계한 도농지역 5개 단체와 협력하여 관악도농상생사업단을

추진하고 있다.
  
‘얼굴있는 생산자,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라는 슬로건으로 
상주의 친환경농산물을 선주문하면 관악구청광장에 이틀간 열리는 마을장터[관악꿈시장]에서 현장구매나 수령하는 방식으로 직거래하고 있다.

또한 상주를 방문시 현지의 로컬푸트직매장 [상주생각]에서 유통마진을 줄인 저렴한 가격에 더 다양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구입하기도 했다.

비단 먹거리 뿐만 아니라, 마을공동체 차원의 언니네텃밭 등 농촌체험교류, 생산자와 소비자를 넘어선 관계맺기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공동체를 이해하고 믿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도농상생사업단은 온라인홍보 등 미흡한 부분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보완하여 정직한 농부의 안전한 농산물을 수월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중이다. 공동체경제에 힘을 보태며 진정한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만들어가고자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홍보하고 있다.

+2019년 마을장터[관악꿈시장]은 지난 4월, 5월, 7월에 진행하였으며  
   다가오는 9월 26/27일, 10월 24/25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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