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기표현 프로젝트

유모어 [You More]

[You More]유모어는 청소년(You)이 더 많은(More) 것을 즐겁고 재밌게(humor)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011년에 극단[맥놀이]와 함께 결성하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대안수업을 진행하였고, 북카페에서 발표한 1기 청소년연극을 시작으로 음악극, 시창작, 악기공연 등 방과 후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특히 혁신고등학교 흥덕고 연극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인권연극제 등 다수의 공연에 참여하였습니다.

프로그램
+연극노리  +음악극(JONEN) +시시(始詩)한 놀이

+역사극 놀이 +숯고을독서당 +oo은 신문

+지금 만나러 갑니다 +溫 몸
+새로 산 내 기타  +하모니카 옥수수 등 다수

 [You More] 청소년반찬봉사

 + 홀몸어르신 안부활동

노인 고독사를 고민하던 관악구 청소년들이 매주 토요일 북카페에 모여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활동으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최대한 자율적인 방식으로 지원해주며 매년마다 새로운 후배봉사자들을 모아서 자연스럽게 인수인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홀몸 어르신들에게 더욱 외로운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는 카드나 선물을 마련하여 소박한 즐거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자원봉사시간 인증)   

◉토요일 아침은 힘들지만 좋습니다^^

(7.21, 글쓴이_김경민)

매주 토요일 우리들은 지친 몸을 이끌고 봉사를 하러 세상과 연애하기에 갑니다. 학생들이 모이면 두 조를 짜 각 조마다 무슨 음식을 만들지 검색합니다. 음식이
정해지면 필요한 재료들을 사러 장을 보러 가고 싶은 친구들끼리 갑니다. 장을 보러 가는 동안 다른 친구들은 재료를 손질할 도구들을 준비합니다. 재료 손질할 도구 준비를 끝마치면 장을 보러간 친구들은 재료를 사들고 옵니다.

재료를 가져오면 손질을 하여 재료들을 사용하기 좋게 만듭니다. 그리고 음식에 곁들일 소스를 만들거나 음식을 굽거나 삶는 등 다양하게 조리를 합니다. 다 만든 요리는 플라스틱 통에 비닐봉지를 깔아 음식을 넣어 배달할 준비를 끝마치고 사용한 도구들을 씻고 제자리에 정리합니다. 마지막으로 도시락 통을 들고 배달을 가 도시락을 드립니다. 전에 드린 음식이 담긴 통을 수거해 다음 봉사할 때 가져옵니다.

도시락배달 봉사를 하면서 매주 한 번이라지만 조금 더 잘 수 있고 쉴 수 있는 시간을 이용하여 봉사를 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친구들과 만나 어르신들이 무엇을 좋아하실지 생각하며 음식을 골라 요리하는 것은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가끔 남은 재료들로 볶음밥이나 계란말이를 해서 다 같이 먹는 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또한 도시락을 어르신께 직접 배달해 드리면 아침부터 수고스럽고 너무 고맙다며 웃으시며 말하시는 그 한마디가 우리를 너무 뿌듯하게 만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맛있는 음식을 해드리고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항상 건강하셔서 저희가 만든 음식을 잘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봉사를 담당해주시는 선생님께 안전하고 즐거운 봉사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지각도 줄이며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배달을 하겠습니다. 또한 이런 봉사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여러 사람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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