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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 간판, 산뜻하게 바꾸었습니다~

2010년 봄, 북카페를 오픈한 후 비바람에 젖고 세월에 낡은 나무간판을

9년 만에 새로운 LED간판으로 교체하였습니다.

관악구 건설관리과에서 시행하는 [2019 샤로수길 간판개선사업]의 대상업체에

선정되어 지난 5월에 사업설명회에 참여하여 협약서를 체결하였습니다.

11월에 새롭게 시공한 간판은 철제와 LED로 만들었으며 돌출간판은

철거하였습니다.

 

매년 임대료가 치솟기만 하는 낙성대동 샤로수길에서 10년을 버티며

북카페을 운영하는 매니저님의 휴식없는 노력과

입소문을 통해 찾아오는 손님으로 아직까지 건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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